반려동물 용품도 이제 최첨단 시대
신세계티비쇼핑, 스마트 펫 케어 시스템 홈쇼핑 최초 론칭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신세계티비쇼핑은 23일 모바일 앱을 통한 원격 자동급식 뿐만 아니라, 고화질 영상통화와 양방향 음성전달이 가능한 스마트 펫 케어 시스템인 ‘펫스테이션’을 25만8000원에 론칭,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확대되는 반려동물 관련 용품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실제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약 1000만 명에 달하며, 농협경제연구소에 따르면 반려동물 관련 시장규모는 약 2조 2900억원으로 4년 후에는 6조원대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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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기념으로 SBS 동물농장의 인기성우 안지환 씨가 직접 게스트로 참가해 제품을 직접 사용한 경험담과 소비자 입장에서 장점과 활용법을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본품인 자동급식기 외 배변패드가 포함된 구성품 3종(물수급기ㆍ배변판ㆍ배변패드)을 추가로 제공하며, 무이자 10개월의 혜택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상수 신세계티비쇼핑 리빙뷰티 팀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1인 가정의 증가로 평일 낮 시간과 장기출장, 여행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모바일 기술을 통해 해결 가능한 제품들의 출시가 늘어나고 있다”며 “반려동물과 사용자 입장에서 편의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상품을 적극 발굴하여, 판매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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