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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제주와 무승부 '31G 무패'…울산 이정협 4호골(종합)

최종수정 2016.09.21 22:21 기사입력 2016.09.2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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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김신욱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 현대 김신욱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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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정규리그 무패행진을 서른한 경기로 늘렸다.

전북은 2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2-2로 비겼다. 전북은 이번 결과로 17승14무 승점 65로 선두를 지켰다. 제주도 승점 1을 추가해 12승7무12패 승점 43으로 4위를 유지했다.
두 골을 터트린 전북 공격수 김신욱은 개인 통산 K리그 100호골 고지를 밟았다. 100호골은 K리그 역대 열 번째다.

전북은 전반 10분 정혁의 크로스를 김신욱이 헤딩골로 꽂아 넣어 선제골을 가져갔다. 하지만 전반 25분 제주가 완델손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전에 전북이 다서 앞서갔다. 후반 8분 이승기의 패스를 김신욱이 침착하게 밀어 넣어 2-1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제주가 경기를 그대로 끝내지 않았다. 후반 40분 수비수 이광선이 전북 수비진이 혼란스러운 틈을 타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경기는 2-2로 마무리됐다.
울산 현대는 이정협이 극적인 골을 터트려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성남FC를 2-1로 이겼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 2승 3무 무패다.

울산은 전반 8분 성남 공격수 황의조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33분에 셀리오, 후반 47분에 이정협이 연속골을 터트려 승부를 뒤집었다.

전남 드래곤즈는 광양전용구장에서 한 경기에서 최효진의 결승골을 앞세워 상주 상무를 1-0으로 이겼다. 이번 승리로 전남은 5위로 올라섰다. 수원 삼성은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1-1로 비겼다. 7승15무9패 승점 36을 기록해 상위스플릿행이 힘들어졌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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