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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이준기-강하늘, 신방까지 뒤쫓으며 ‘강제혼인 위기의 이지은 구하기’

최종수정 2016.09.12 18:17 기사입력 2016.09.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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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사진=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달의 연인' 이준기와 강하늘이 강제 혼인 위기에 빠진 이지은 앞에 섰다.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측은 12일 6회 방송을 앞두고 강제 혼인위기에 처한 해수(이지은 분)가 두려움에 휩싸여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6회 예고편에서 해수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던 황보연화(강한나 분)는 "네가 혼인을 하게 됐다"며 해수가 정략결혼의 희생양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이에 혼란을 겪는 해수의 모습이 공개됨과 동시에 "절 보내주십시오"라며 간절하게 말하는 그녀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높인 바 있다.

해수의 강제 혼인이 예고된 가운데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는 혼례복을 입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결혼을 상징하는 선명한 붉은색으로 치장된 공간 속에 4황자 왕소(이준기 분)와 8황자 왕욱(강하늘 분)까지 함께 있는데, 그들의 눈빛 속에는 긴장감을 넘어 살벌한 기운이 감돌아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든다.

제작진에 따르면 해수를 보호해주던 해씨부인의 죽음과 함께 해수는 집안의 희생양이 돼 강제 혼인의 당사자가 되고 만다.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4황자 왕소와 8황자 왕욱은 해수를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며 결국 그녀의 신방이 차려진 곳까지 이르게 된 것.
과연 4황자 왕소와 8황자 왕욱은 강제 혼인 위기에 처한 해수를 구할 수 있을지, 해수의 파란만장한 인생의 서막은 12일 밤 방송되는 '달의 연인' 6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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