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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성SDI, 노트7 배터리 리콜 이슈 여파…5%↓

최종수정 2016.09.12 09:14 기사입력 2016.09.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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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갤럭시노트7 배터리 리콜 이슈와 중국 정부의 전기차 배터리 인증 문제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증권가 지적에 삼성SDI 가 장 초반 하락세다.

12일 오전 9시11분 현재 삼성SDI는 전 거래일보다 5.37% 하락한 9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DSK, 키움, 삼성 등이 올라와 있다.
이날 미래에셋대우는 삼성SDI에 대해 갤럭시노트7 배터리 리콜 이슈와 중국 정부의 전기차 배터리 인증 문제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9000원에서 12만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단기매수(Trading Buy)’를 유지했다.

박연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소형전지 부문은 2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지만 최근 발생한 리콜 이슈로 최소 400억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며 "대형전지 부문은 3분기 BMW에 납품하는 신규 물량 출하에 따라 실적이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중국 정부의 인증 문제로 대폭적 실적 개선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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