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닌텐도가 애플 모바일 운영체제(OS) iOS용 '슈퍼마리오 런' 게임 출시를 발표했다.


닌텐도의 대표 게임 슈퍼마리오가 모바일 게임으로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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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의 아버지'로 불리는 미야모토 시게루 닌텐도 대표는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애플의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30년간 마리오는 계속해서 새로운 플랫폼으로 등장해왔다"며 "늘 새 목표를 향해 달려가면 이번 목표는 iOS"라고 말했다.


슈퍼마리오 런은 한 손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로 손쉽다. 미야모토 시게루 대표는 출근길 지하철에서도, 한손으로 사과를 먹으면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사용자간 배틀도 가능하다. 그는 슈퍼마리오 런이 2016년 연휴 기간 중 배포된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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