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소다스트림의 공식 판매원 스마일모닝이 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총 19일간 ‘추석맞이 보상판매 캠페인’을 실시한다.
소다스트림의 보상판매 캠페인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소다스트림 탄산수 제조기 제품을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원하는 새 모델로 선택, 구입하는 프로모션으로 롯데 백화점 전 매장(안산점, 부평점 제외)과 소다스트림 고객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보상판매 캠페인에서 신제품 프리미엄 모델인 파워는 정가 34만8000원에서 45% 할인된 가격인 19만9000원에, 제네시스 디럭스는 14만8000원에서 55% 할인된 6만9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베스트 셀러인 소스와 크리스탈 제품도 50~5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실린더 제외)
소다스트림 마케팅 담당자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이 업그레이드된 신제품을 통해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보상판매 캠페인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홈메이드 탄산수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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