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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중경, 1타 차 선두 '노장 파워'

최종수정 2016.09.04 17:26 기사입력 2016.09.0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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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둘째날 이븐파, 한민규 2위, 김준성과 최진호 공동 8위

모중경이 NS홈쇼핑오픈 둘째날 2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사진=KGT

모중경이 NS홈쇼핑오픈 둘째날 2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사진=KGT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모중경(45)의 '노장투혼'이 이어지고 있다.

2일 전북 군산시 군산골프장 리드ㆍ레이크코스(파72ㆍ7115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며 이븐파를 작성해 1타 차 선두(7언더파 137타)를 지켰다. "바람이 어제보다 강하지 않았는데 스코어를 더 줄이지 못해 아쉽다"며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해 남은 이틀간 총력전을 전개하겠다"고 마음을 추스렸다.

한민규(32)가 3언더파를 작성해 2위(6언더파 138타)에서 추격을 서두르고 있고, 'PGA선수권 챔프' 김준성(25)이 공동 8위(2언더파 142타)에서 2주 연속 우승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2승 챔프' 최진호(32ㆍ현대제철)는 공동 8위에서 상금랭킹 1위 박상현(33ㆍ동아제약)이 일본원정길에 나선 사이 '넘버 1' 도약을 노리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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