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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들’ 무속인 전영주, 한국 '중국에 3-2 승리' 예언 적중

최종수정 2016.09.02 11:05 기사입력 2016.09.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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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예언자들'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예언자들'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예언자들’에 출연한 무속인 전영주가 한국과 중국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 경기의 점수를 정확히 맞췄다.

지난달 24일 방송된 ‘예언자들’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경기를 앞두고 출연진들이 경기 점수를 비롯한 경기 결과와 득점자를 예언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속인 전영주는 “한국이 3-2 스코어로 승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스포츠에 관심이 없고 한국 선수단과 슈틸리케 감독도 이번에 처음 봤다”며 “손흥민, 윤빛가람, 권창훈이 골을 넣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전영주의 예측대로 3-2로 끝났다. 한국은 전반전 중국 선수의 자책골로 1-0으로 앞선 가운데, 후반 들어 이청용과 구자철의 연속골로 3-0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중국은 한국이 방심한 사이 2골을 몰아넣으며 추격했다. 양 팀은 추가 득점 없이 3-2로 경기를 마쳤다. 전영주의 예측이 적중한 셈이다.
전영주는 당시 방송에서 “출전 선수와 감독 등의 관상과 사주를 바탕으로 분석했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한편 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은 오는 6일 오후 9시 말레이시아 파로이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2차전을 펼친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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