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하이글로벌이 51% 지분을 확보한 성도하오치 네트워크기술유한공사를 통해 모모에 게임을 공급하게 된다. 에임하이는 최근 유상증자를 통해 성도하오치 지분을 인수했다.
왕설 에임하이 대표는 "향후 바이두 게임플랫폼 진출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적극적인 협업모델을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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