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니스프리가 1일 손상 피부를 개선하는 효과를 지닌'트루케어 시카인텐시브 밤'을 온라인 단독으로 출시했다.
트루케어 시카인텐시브 밤(40mlㆍ2만원)은 매일 선착순으로 2000개씩, 총 1만개의 샘플을 배포하는 이벤트에서 평균 10분만에 이벤트를 마감한 바 있다.
고농축으로 압축한 병풀에서 얻어낸 센텔라아시아티카 4X의 핵심성분,'마데카소사이드, 마데카식애시드, 아시아티크사이드, 아시아틱애시드'가 손상 피부를 개선시켜주며 보습막 형성에 도움을 준다.
한편,이니스프리는 트루케어시카인텐시브 밤 출시와 함께, 탄탄한 연구력을 바탕으로 제품 효능에 대한 자신감을 전하기 위해 제품에 만족하지 못했을 경우 100% 무료 환불을 보장하는 '효능 책임환불제'를 실시한다. 트루케어시카인텐시브 밤을 구매하면 제품체험 샘플이 함께 증정되며, 샘플 사용 후 제품에 만족하지 못하면 본품을 100% 환불해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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