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연에서 주 청장은 "한국 정부는 새로운 성장 동력,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조경제 구현을 추진하고 있다"며 "중소·중견기업이 한국 경제를 견인하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시장지향적 기술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세계 진출을 촉진하는 등 다각적인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스위스 파울셰러연구소 헬무트 시프트 폴리머나노기술그룹장, 미국 UCLA 기계항공공학과 김창진 교수 등 세계 석학 및 국내외 기업 대표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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