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2016년도 정규직 신입직원을 40여명을 뽑는다.
입사지원서는 8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 채용홈페이지(kibo.saramin.com)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이다. 최종합격자는 11월중 발표될 예정이다.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과 고졸자, 비수도권 지역인재 등에 대해서도 우대할 계획이다. 기보 관계자는 “학력과 스펙보다는 능력을 고려한 직무적합형 인재 선발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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