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NH투자증권은 16일 한섬 한섬 close 증권정보 020000 KOSPI 현재가 25,4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78% 거래량 161,820 전일가 25,6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소비심리 위축에도 옷은 산다…패션업계, 4분기 이어 1분기도 반등 [K자형 소비시대]②중간의 실종…무너진 중산층 "왜 장사가 잘 되는데~" 의류 소비 증가에 웃는 패션株[주末머니] 에 대해 하반기 신규브랜드 출시 및 해외 진출 준비 등이 새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특히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뛰어넘었다. 한섬의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52억원, 81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0%, 103% 증가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브랜드의 증가 효과, 과거 신규브랜드 런칭 및 오픈한 이후 점차 안정화 국면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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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각 브랜트별 매출 성장률은 '타임'과 '시스템'이 10% 이상,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가 20%를 넘어선 것으로 NH투자증권은 파악했다.


3분기도 상반기 분위기와 크게 다르지 않는 호실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 연구원은 "현재와 더불어 하반기에는 최근 소비를 주도하고 있는 50대 여성층을 타겟으로 한 신규 브랜드 런칭이 기대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중국 진출 등 모멘텀이 점차 강화될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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