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가격도 중요하지만, 소비자들이 느끼는 제품 자체의 가치가 중요하다"며 "현재 올레드 TV의 프리미엄을 유지해 가도 시장을 굳혀나가는 데 문제없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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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LG전자 "올레드TV 매출, 전체 TV의 10%…프리미엄 시장 굳히기 가능"
2024년 03월 2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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