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인터파크가가 지난 달 진행한 ‘2016 미니쿠퍼, 운명의 주인을 찾습니다’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고 경품 증정식을 가졌다.
인터파크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도이치모터스 미니 강남지점에서 이태신 인터파크 쇼핑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미니쿠퍼, 운명의 주인을 찾습니다' 이벤트 관련 경품 증정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영화 인터파크 쇼핑 기획실 팀장은 “톡집사 서비스와 2016 미니쿠퍼, 운명의 주인을 찾습니다 이벤트에 보내준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최상의 모바일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층 업그레이드 된 톡집사 서비스로 고객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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