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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신세계사이먼과 관광활성화 '맞손'

최종수정 2016.07.15 14:37 기사입력 2016.07.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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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오른쪽 세번째)이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들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오른쪽 세번째)이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들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여주)=이영규 기자] 경기관광공사와 여주·파주 프리미엄아울렛을 운영하는 신세계사이먼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관광공사는 15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신세계사이먼과 '경기도 관광객 유치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경기관광공사와 신세계사이먼은 MICE(마이스) 단체와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공동 경기도 관광 마케팅을 진행한다.

경기관광공사는 MICE 단체나 여행사 대상 경기도 관광 홍보 시 신세계사이먼 여주 및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신세계사이먼은 프리미엄 아울렛 안에 경기도 관광 홍보물을 비치해 도내 관광자원을 적극 알리게 된다. 또 MICE 단체 방문 시 환영 행사와 할인 쿠폰북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세계사이먼 여주 및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폭넓은 브랜드 카테고리와 차별화된 MD 구성으로 연간 1500만명의 국내외 쇼핑객을 유치하고 있다. 주변에는 헤이리 마을, 프로방스, 캠프 그리브스 등 도내 대표적 한류관광지도 있다.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경기도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쇼핑관광객들을 타 지역으로 뺏길 수밖에 없는 환경이 늘 아쉬웠다"며 "이번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에서의 쇼핑관광 촉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개발되고 더욱 효과적인 공동 마케팅이 추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관광공사는 도내 쇼핑관광객 유치 및 소비촉진을 위해 2015년부터 은련카드, 대형 쇼핑아울렛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도내 관련 업계와의 협력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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