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싱가포르증시가 14일 컴퓨터 이상으로 장 중 거래가 중단됐다. 14일 현지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 증권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38분(현지시간)부터 장 종료 시점까지 컴퓨터 이상으로 모든 증권 거래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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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은 이날 오전장 중반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으며 결국 거래가 전면 중단됐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이날 하루 거래 체결 건수는 5억3900만건, 거래액은 3억3520만 싱가포르 달러로 최근 거래일 평균치의 3분의1에 그쳤다.


싱가포르거래소는 지난해 8월에도 기술적인 문제로 증권 거래가 두 시간 동안 중단되는 사태가 일어난 바 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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