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U' 대 'Let's Be'의 5판 3선승전아프리카TV, 다음팟, 유투브 통해 생중계 예정
도전팀 ‘Let’s Be’는 인기FPS ‘서든어택’의 프로팀으로 활약하며 ‘서든어택 슈퍼리그’ 등 각종 대회를 휩쓸었을 정도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오버워치’로는 첫 공식대회 참가지만 FPS에 오랜 노하우가 있는 만큼 양팀 모두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제2회 오버워치 헝그리앱 초청전'은아프리카TV 인기 BJ ‘조마문’과 다음팟 인기 BJ ‘개구멍’, 유투브 인기 BJ ‘함군’의 개인 방송을 통해 각각 생중계될 예정이며, 지난 경기는 ‘오버워치 헝그리앱’ 대회영상관에서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