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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시 홍구구 대표단 서초구청 방문

최종수정 2016.07.12 07:34 기사입력 2016.07.1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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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6명의 홍구구 정부공무원 대표단 서초구 내방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조은희 구청장)는 11일 해외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상해시 홍구구 정부공무원 대표단(단장 조립강 曹立强) 6명이 서초구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해시 홍구구 대표단 방문은 서초구와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홍구구 인민정부 조립강(曹立强) 구장을 단장으로 해 홍구구 건설관리위원회 주임, 투자추진사무실 주임, 시장감독관리국 국장, 세무지국 국장, 재정국 부국장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서초구와 상해시 홍구구는 지난 1999년 자매결연을 맺었다. 결연의 단초가 됐던 배경은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의 제의가 계기가 됐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우 1번째)과 중국 상해시 홍구구 인민정부 조립강(曹立强) 구장(우 3번째)이 11일 서초구청에서 양 지역간 친밀한 문화 예술분야 교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우 1번째)과 중국 상해시 홍구구 인민정부 조립강(曹立强) 구장(우 3번째)이 11일 서초구청에서 양 지역간 친밀한 문화 예술분야 교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봉길 의사의 거사지 홍구공원(노신공원)이 위치해 있는 홍구구와 윤봉길 의사 기념관이 위치해 있는 서초구가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결연 이후 지난 17년 동안 서초구와 상해시 흥구구는 상호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지난해 17만명이 몰린 서초구 대표 문화예술 축제인 서리풀페스티벌에 중국소림사 무술단이 참여한 공연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양 지역이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가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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