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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후회는 한강 몽땅 여름축제 'must go 16' 소개

최종수정 2016.07.11 11:00 기사입력 2016.07.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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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팅 영화제(출처=서울시)

▲다리미팅 영화제(출처=서울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2016 한강 몽땅 여름축제'가 15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다음달 21일까지 11개 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한강 몽땅 여름 축제는 '놀이로, 예술로 다가오는 한강'이라는 주제 아래 3가지 테마 총 80여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3개 테마는 ▲시원 한강(물놀이·수상레포츠, 도전) ▲감동 한강(공연·영화·음악) ▲함께 한강(휴식·환경·생태체험)이다.

서울시는 올해 프로그램 가운데 놓치면 후회하는 인기·신규 프로그램 'must go 16'선을 소개했다. must go 16선은 ①한강여름캠핑장 ②한강거리공연페스티벌 ③한강다리밑영화제 ④한강물싸움 축제 ⑤한강종이배경주대회 ⑥한강나이트워크 42K ⑦슬라이드더시티 ⑧한여름밤의 재즈 ⑨한강푸드트럭100 ⑩한강이색달리기-일렉트로대쉬 ⑪한강달빛서커스 ⑫한강전통연희마당 ⑬한강이불영화제 ⑭한강자전거한바퀴 ⑮웨이크보드월드시리즈 등이다.

작년에 큰 인기를 끌었던 한강 여름 캠핑장은 뚝섬, 잠원, 여의도한강공원 3개소 총 430개 동으로 이용 요금은 텐트 1개동에 주말(금,토,일), 공휴일은 2만5000원이며 평일은 1만5000원이다. 올해는 특히 샤워장, 바비큐존 등 편의시설이 확대 설치했다. 사전예약은 한강 여름캠핑장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물싸움축제(출처=서울시)

▲물싸움축제(출처=서울시)


16일부터 다음달 20일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개 한강다리(▲광나루 천호대교, ▲뚝섬 청담대교, ▲여의도 원효대교, ▲망원 성산대교) 밑에서 매주 특별한 주제의 영화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협업으로 더욱 풍성해졌다. 또한 '스마트한강 영상 공모' 부문이 신설돼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상영작은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한강물싸움 축제는 블루팀(AB형, A형) 5000명, 레드팀(B형, O형) 5000명이 물풍선 싸움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한강 종이배 경주대회는 종이골판지를 이용해 배를 직접 제작하고 그 배로 한강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이색 이벤트로, 세계 각국에서 축제형식으로 열리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다. 잠실한강공원 (게이트볼장 옆)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티켓몬스터(http://ticketmonster.co.kr)에서 선착순(800팀)모집한다.

한강이불영화제(출처=서울시)

한강이불영화제(출처=서울시)


시는 올해 전체 프로그램의 30%(25개)는 시민 기획 프로그램으로 채우고 청년들이 축제 운영요원으로도 참여하는 시민주도형 축제로 열린다고 밝혔다. 또한 민간협력 프로그램으로 전체 프로그램의 15%(13개)를 채우고, 먹거리, 살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관광객 특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유치한다.

한강몽땅 여름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강몽땅 홈페이지와 '스마트서울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한강공원 페이스북, 블로그(blog.naver.com/hangangbb), 트위터(@seoulhangang)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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