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5조원대 회계사기'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고재호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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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7.08 10:57 기사입력 2016.07.0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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