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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 명문고 육성 열정 쏟는 사연?

최종수정 2016.07.03 08:35 기사입력 2016.07.0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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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구청장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금호고 개교 앞두고 금호고 명문고 육성 계획 설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내년 3월 (가칭)금호고등학교의 개교를 앞두고 ‘금호고 명문고 육성계획’을 마련, 진학설명회를 갖는 등 학교홍보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 16일 광희중학교 진학설명회에 이어 30일 옥정중학교 진학아카데미에서도 학부모를 대상으로 직접 계획안을 설명하는 열정을 보였다.
성동구가 추진하고 있는 명문고 육성 지원계획에는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명문고 만들기 위원회 구성·운영, 우수 교장·교사 영입 지원, 교육경비 지원 확대, 특화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지원, 학교시설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광희중학교에서 열린 진학설명회에서 명문고 육성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광희중학교에서 열린 진학설명회에서 명문고 육성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또 자기소개서, 진학상담 등 입시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 진학계획을 연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 한양대학교 학생들과 연계한 진학 멘토·멘티 맺기사업 추진, 문화예술분야 지원, 진로지도, 현장체험 및 명사특강 추진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내년 개교하는 (가칭)금호고등학교가 명문고로 출발할 수 있도록 가용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 지원할 것"이라며 "교육때문에 성동구로 이사 오고 싶어 하는 명품교육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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