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안선영, SNS로 득남 소식 전해…"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 안선영 인스타그램

사진= 안선영 인스타그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득남 소식을 전했다.

25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도장 쾅. 태어난지 15시간 된 한방이 인사드려요. 전화기 켜보고 메시지 많이 와있어서...."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고 축복해주는 탄생이라니... 참 복이 많은 아기네요. 많이많이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안선영은 "지난 며칠간 너무 버라이어티했(?)던 출산 스토리는…. 제가 나중에 따로 포스팅할께요…. 결론은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대한민국 엄마들 화이팅"이라고 했다.

또 그는"이제 좀 더 나은 어른, 책임감 있는 부모가 되도록 더 열심히 살께요. 평생 잊지말라고 6.25날 태어난 한방이 어무이 올림"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안선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안선영이 25일 오전 0시 35분에 3.12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라며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주변 분들의 응원과 격려로 빠르게 회복 중”이라며 “모두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한 바 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