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전국여성위 부위원장에 15명을 임명하고,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선정한 18인의 지역위원장을 인준했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조강특위는 이날도 충청, 경남, 제주지역의 지역위원장 면접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전국여성위 부위원장으로는 유 안산시의원, 이채현 국제법률중앙회 부회장 등 15명이 임명됐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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