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인도양 소말리아 동쪽 해상에서 운항하던 우리나라 국적 원양어선에서 20일 오전 1시50분께 베트남 선원이 선장 1명과 기관장 1명을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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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 선원은 음주 후에 이 같은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어선에는 살해된 2명을 포함해 한국인 3명과 인도네시아인 8명, 베트남인 7명 등 모두 18명이 지내온 것으로 확인됐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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