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금융감독원이 특수전사령부와 금융교육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MOU는 금융감독원이 추진중인 '1사1부대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특수전사령부 군 장병들의 금융지식 함양을 위해 추진됐다.


9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특수전사령부 본청을 방문해 금융교육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진 원장을 비롯해 장경석 특수전사령부 사령관,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특수전사령부 장병들의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과 금융지식 함양을 위해 체계적 금융교육 등 상호 협력을 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특수전사령부 장병들은 직업군인들이 많아 금융교육과 관련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금감원은 앞으로 특수전사령부에 ▲금융교육 실시 ▲맞춤형 금융상담 ▲금융 교재제공 등의 지원을 한다.

AD

금감원은 또 이번 특수전사령부 MOU에 맞춰 군인 대상 금융교육 교제인 ‘응답하라 1332, 금융이상 무!’도 개편해 새로 발간했다. 개편된 교제는 실생활 금융정보를 대폭 보강했다. 군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젊은 층이 선호하는 웹툰 형식으로 구성돼있다. 이 교제는 이날 업무협약을 맺은 특수전사령부에 배포된다. 군 부대 ‘금융사랑방 버스’ 금융상담 시에도 활용된다.

아울러 금감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와 함께 특수전사령부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