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다음달 1∼4일 사이버지식정보방 무료 이용으로 병사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3억8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국방부는 다음달 1∼4일 사이버지식정보방 무료 이용으로 병사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3억8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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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국군의 날을 맞이하는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군장병은 '사이버지식정보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30일 국방부는 “제67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병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다음달 1∼4일 병영 PC방인 '사이버지식정보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비무장지대 소초(GP)를 포함한 전 부대 병사들은 요금을 내지 않고 생활관의 사이버지식정보방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사이버지식정보방은 군이 병영생활 개선을 위해 2007년부터 전 부대에 설치한 인터넷 PC방이다. 현재 병사 9명 당 1대 꼴로 컴퓨터가 비치돼 있다. 사이버지식정보방 이용 요금은 2010년 시간당 540원이었으나 점진적으로 낮아져지금은 시간당 39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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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다음달 1∼4일 사이버지식정보방 무료 이용으로 병사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3억8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사이버지식정보방 무료 이용 기간 병사들이 질서있게 정보방을 이용하도록 간부들이 관리ㆍ감독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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