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하나투어, 2분기 실적부진 완료…목표가 14만원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대신증권은 8일 하나투어 하나투어 close 증권정보 039130 KOSPI 현재가 40,3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12% 거래량 64,303 전일가 40,3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하나투어, 자유여행 이용객 148만명 돌파…역대 최대 [클릭 e종목]"올해는 어디로 여행갈까…중동전쟁에도 성장 이어가는 이 종목"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에 대해 이번주부터 매주 예약률이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다음달 1일 발표될 여행객 예약률은 평균 20% 이상 확대를 예상해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지난해 6월 첫째주부터 메르스 관련 공포로 인한 기저효과가 올해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2분기 실적 부진이 이어졌지만, 이는 종착점이 될 전망이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2분기 매출액은 139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1억원으로 같은기간 5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3분기 사상최대 실적이 예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66억원, 206억원으로 각각 56%, 191%를 기록할 것으로 대신증권은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3분기 패키지 예약률이 20%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곧 주가가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해 면세점 발표전 본업 가치에 따른 주가 수준이 12만원을 나타낼 것"이라면서 "7월부터 긍정적인 예약률 지표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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