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러시아 주요 대학과 연구소에서 한국어와 한국학을 연구하는 학자나 아시아 뉴스 담당 언론인이다.
KF 관계자는 "러시아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인사들이 한국을 잘 아는 친한파 인사로 성장해 향후 한국과 러시아 관계를 강화할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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