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부안 정명 600주년 기념 600 군민대합창곡인 ‘부안 천년의 노래( 소재호 작사, 안현순 작곡)’가 첫 선을 보인다.
‘부안 천년의 노래’는 부안의 과거 600년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천년의 비상을 염원하고 미래 부안의 비전을 연출해 대외적으로 부안의 기상을 표방한 웅장함을 담고 있다.
600 군민대합창은 오는 10월 부안 정명 600주년 기념행사에서 열리며 ‘부안 천년의 노래’와 ‘우정의 노래’등을 합창할 계획이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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