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처음 열려 고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이번 타이안 미식회에서는 전채요리부터 사시미, 구이, 튀김 등의 메인요리와 디저트까지 총 9가지의 코스를 이에 어울리는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
다음달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미식회의 가격은 1인당 세금, 봉사료를 포함해 40만원이다.
한편 롯데호텔서울 뷔페레스토랑 라세느에서는 다음달 14일 갈라 뷔페를 선보인다. 즉석 통참치, 양갈비구이, 바닷가재구이, 오리간과 야채볶음 등 엄선된 최고의 음식들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모든 고객들에게는 웰컴 드링크도 제공된다. 가격은 세금, 봉사료 포함 15만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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