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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아이, SK텔레콤과 차량 BLE 스마트키 기술 제

최종수정 2016.05.23 09:33 기사입력 2016.05.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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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블루투스 기술 전문회사 라임아이가 SK텔레콤과 차량 BLE(Bluetooth Low Energy) 스마트키와 관한 기술을 제휴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라임아이에 따르면 두 회사는 공동 기술 제휴로 차량용 스마트키의 ‘개인별 블루투스 실시간(Real-time) 통신 암호화’ 기술을 접목하여 RF방식 대비 보안성이 강화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비벨록스 의 자회사인 라임아이는 SK텔레콤의 BLE Beacon 기반 실내 측위와 실내 위치기반 서비스(Indoor LBS) 기술 파트너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인천공항, 보라매 서울대 병원, 전시장, 경기장에 실내 길안내 서비스 및 비콘을 공급했다.

시럽 비콘을 포함해 국내 최대 비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샵킥에 비콘을 공급중이다. 비콘, 스마트 AP, 스마트 사원증을 포함하여 국내외 다양한 산업에 BLE 기술 기반의 신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

BLE스마트키란 블루투스 통신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폰으로 자동차의 키를 대신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운전자가 권한 인증된 스마트폰을 가지고 차량에 접근 시 차량과의 데이터 통신을 거쳐 자동으로 문이 열린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스마트키’를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상용화 단계에 있다. 라임아이는 SK텔레콤과 보안성과 사용 편의성을 보다 증대시킨 스마트키 기술 발굴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라임아이 관계자는 “BLE Beacon 기술을 차량에 접목하여 주머니 속의 스마트폰 만으로도 자동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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