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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 노원구 3개교에 친환경 벼 체험포 설치‘눈길’

최종수정 2016.05.18 10:35 기사입력 2016.05.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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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노원구 학교급식 친환경 쌀 공급업체로 선정된 인수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지난 5월 17~18일, 이틀간 서울 노원구 소재 녹천초등학교 등 3개 초등학교에 친환경 벼 체험포를 설치했다.

해남군은 노원구 학교급식 친환경 쌀 공급업체로 선정된 인수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지난 5월 17~18일, 이틀간 서울 노원구 소재 녹천초등학교 등 3개 초등학교에 친환경 벼 체험포를 설치했다.


"우리 손으로 심은 벼가 무럭무럭 자라요"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해남군이 도시 어린이들을 위한 친환경 쌀 체험포를 초등학교에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남군은 노원구 학교급식 친환경 쌀 공급업체로 선정된 인수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지난 5월 17~18일, 이틀간 서울 노원구 소재 녹천초등학교 등 3개 초등학교에 친환경 벼 체험포를 설치했다.

학교급식으로 해남쌀을 먹게 되는 학생들에게 친환경 쌀 재배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벼 체험포는 도시 어린이들에게 쌀 생산 과정을 알려줌으로써 농촌을 이해하고 해남 쌀의 소비촉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은 모내기를 직접 해보며 쌀이 생산되기까지 첫 과정을 체험했으며, 가을철에는 체험포에 설치된 벼를 수확하고, 도정하는 체험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평소 농사를 접해보지 못한 도시학생들이 해남 쌀에 대해 좀더 친근감을 느끼고, 농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체험포 설치와 도시학생 농촌체험활동 등을 연중 실시해 도시권 학교급식 확대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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