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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미축제 중랑구민대상 시상

최종수정 2016.05.18 07:03 기사입력 2016.05.1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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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장미축제 무대에서 봉사상, 효행상, 특별상 등 3개 부문 시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2016 서울장미축제’가 열리는 중화체육공원에서 ‘제21회 중랑구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20일 열리는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의 각 분야에서 구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한 구민을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모든 구민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하기 위해 시행된다.

나진구 중랑구청장

나진구 중랑구청장

올해 중랑구민대상은 봉사상 부문 2명, 효행상 부문 1명, 특별상 부문 2명등 3개 부문에서 총 5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봉사상 부문에서 이미애(묵1동)씨와 박철우(망우본동)씨가 공동 선정됐다.

효행상 부문에는 이연숙(상봉2동)씨, 특별상 부문에는 정호영(면목본동)씨와 김광자(면목2동)씨가 공동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중랑구민대상 상패가 수여된다.

봉사상 부문의 이미애(묵1동)씨는 대한적십자봉사 중랑구지회장으로 적십자 희망풍자결연활동 및 지역사회의 저소득 주민을 위한 생계·재난구호 활동을 펼치고 취약계층 주민들의 긴급의료지원 및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는 등 평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철우(망우본동)씨는 우림시장상인회 회장직을 수행하며 지역 내 치안안정 봉사활동과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 치료 지원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우림시장 현대화 사업에 기여,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한 노력이 인정됐다.

효행상 부문의 이연숙(상봉2동)씨는 알츠하이머병을 앓아 자택에서 와병 중이신 고령의 시머어니를 지극정성으로 모시며, 부모님께 효도한다는 마음과 자세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어 그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특별상 부문에는 중랑구생활체육회장으로 중랑구를 서울시민체육대회 8년 연속 종합우승으로 이끌어 생활체육발전과 구민건강증진에 기여, 면목본동 주민자치위원장도 겸임, 자치회관 활성화 및 주민화합에 노력하고 있는 정호영씨가 선정됐다.

평화교통 대표인 김광자씨는 평생 모은 재산 51억원을 언지장학회 설립에 출연, 지역 저소득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선정됐다.

구는 지난 2월 18일부터 3월 18일까지 제21회 중랑구민대상 후보자를 부문별로 접수, 중랑구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지난 5월9일 수상자를 선정했다.

박종진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구민대상 수상자를 적극 발굴, 시상함으로써 구민의 자긍심을 높여 지역 내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살기 좋은 중랑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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