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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인터파크투어와 "액션캠 특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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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소니코리아는 인터파크투어와 함께 1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소니액션캠 TVC 스크랩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제2회 인터파크투어 여행박람회'의 일환으로, 여행에 최적화된 소니 액션캠의 매력을 보다 많은 이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터파크투어 홈페이지 회원이라면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인터파크투어홈페이지 내 소니 이벤트 페이지에서 액션캠 TVC 영상을 감상한 후 자신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으로 스크랩하여 필수 해시태그(#소니액션캠, #인터파크투어)와 함께 소니 액션캠으로 담고 싶은 것을 나만의 해시태그로 작성하여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4명에게 소니 액션캠 HDR-AZ1이 경품으로 제공돌 예정으로, 당첨자 발표는 6월 14일 인터파크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는 지난 2012년 국내에 액션캠 HDR-AS15를 처음 출시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소니 액션캠은 초소형의 슈팅형 디자인으로 설계돼 머리와 어깨는 물론, 가슴과 백팩 스트랩에도 장착이 가능한 다양한 마운트를 활용해 상황에 맞게 자유자재로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익스트림 스포츠 외에도 자전거나 여행 등의 일상생활에서도 안정적인 영상촬영을 돕는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해 흔들림이 적은 고화질의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별도의 편집 없이 실시간으로 SNS에 공유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 무비 메이커' 기능을 지원해 기록과 공유를 열망하는 젊은 세대에게 특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월에 선보인 2016년형 콤팩트 액션캠 HDR-AS50은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와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국내 여행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AS50은 단순화된 버튼 조작 방법과 빠르게 변경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AS50은 전작 AS20보다 약 3배 강화된 손 떨림 보정 기능인 '뉴 스테디샷 액티브 모드' 덕분에 트래킹이나 래프팅 등 역동적인 상황에서도 안정적이고 세밀한 촬영이 가능하다.

여기에 소니의 독보적인 디지털 이미징 기술로 개발된 엑스모어(Exmor) R CMOS 센서를 탑재해 최상의 해상도를 자랑하며, 초광각 자이스 렌즈를 탑재해 넓은 화각으로 여행지의 풍경을 독특한 영상으로 담아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인터파크투어 홈페이지(tour.interpark.com) 및 소니코리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sonykorea)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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