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래에셋증권 과 미래에셋대우는 각각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박 회장은 지난달 경영전략회의에서 “두 회사가 만나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일등회사가 되는 한국 증권산업의 DNA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절대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노후를 행복하게 만드는 회사가 되자”고 밝혔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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