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골프토픽] 우즈 전 애인과 전 아내의 "이상한 만남"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미국 3대 경마 대회인 '켄터키더비'에서 기념 촬영을 한 린지 본(뒷줄 오른쪽)과 엘린 노르데그렌(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사진=린지 본 트위터

미국 3대 경마 대회인 '켄터키더비'에서 기념 촬영을 한 린지 본(뒷줄 오른쪽)과 엘린 노르데그렌(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사진=린지 본 트위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쿨함의 끝판왕?"

타이거 우즈의 전 여자친구 '스키여제' 린지 본(이상 미국)과 전 아내 엘린 노르데그렌(스웨덴)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는데…. 본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노르데그렌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지난 7일 미국 3대 경마 대회인 '켄터키더비'가 열린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처칠 다운스경마장의 자선 갈라쇼에 나란히 참석한 장면이다.

"지난 주말 켄터키더비에서 엘린과 친구들을 만나 기뻤다"면서 "엘린은 언제나 그랬듯이 눈부셨다"는 소감을 곁들였다. US위클리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4년 초부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당시 우즈와 본, 노르데그렌과 부호인 전 남친 크리스 클라인(미국)이 더블데이트까지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노르데그렌이 2014년 8월 클라인과 결별했고, 본은 지난해 5월 우즈와 헤어졌다는 게 재미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