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남궁민과 찍은 귀여운 사진을 공개했다.
민아는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궁민 오빠 궁심이가 되었네. 나보다 더 예쁜 건 비밀. 이번 주 첫 방이에요. 주말에 10시면 다들 집에 있잖아요, 우리?"라는 글을 남겨 주연은 맡은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미녀 공심이' 둘의 케미 기대", "민아, 남궁민과 미모대결?", "본방사수 기대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는 오는 14일 방송된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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