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은 이날 초청된 고객들을 위해 DGB생명 부스를 별도로 마련하고 식음료와 응원 막대 등을 준비했다.
오 사장은 “DGB생명 출범 이래 고객 감동을 최우선 경영 방침으로 추진해온 만큼 고객에 더 가까이 다가가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진정성 있는 만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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