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DGB생명은 가입 연령을 최대 80세까지 확대하고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시니어 대상 ‘프리미어헤리티지유니버셜종신보험 무배당 1604’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연령을 80세까지 확대하고 고혈압, 당뇨, 암 등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적용이율은 3.25%로 타사 종신보험 대비 10% 가량 보험료가 저렴하다. 보험료 중도인출과 추가납입이 가능한 유니버셜 기능도 갖췄다.
가입 시 전문 의료진의 24시간, 365일 상담서비스, 대형병원 진료예약, 암전문 간호사 1대1 케어 등 ‘헬스케어서비스’를 3년 동안 무료로 제공한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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