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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검찰 수사 당시 임직원들 태국으로 포상휴가…불매운동에 불 붙겠네

최종수정 2016.04.30 16:33 기사입력 2016.04.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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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검찰 수사 당시 임직원들 태국으로 포상휴가…불매운동에 불 붙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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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에서 많은 피해자를 낸 옥시레킷벤키저(이하 '옥시')의 포상휴가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30일 JTBC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검찰이 옥시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에 대해 수사를 할 당시 옥시 임직원들이 태국 파타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이번 포상휴가는 2011년 옥시가 공시를 중단한 이후 매년 2500억~2800억원 수준의 매출에 2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린 데 대한 포상 차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포상휴가 일정은 간단한 성과 발표회 이후 대부분 관광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에 옥시에 대한 국내 불매운동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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