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0.5% 상승하는 데 그쳤다. 2014년 1분기 이후 최저 수준이다.
당초 전문가들은 미국의 1분기 GDP가 직전해 같은기간 대비 0.7%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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