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편안한 기능성 구두업계 1위 업체 바이네르 김원길 대표가 다음달 2일부터 서울, 부산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2016년 바이네르 효도잔치'를 연다.
이탈리아 구두 브랜드인 바이네르는 2007년부터 10년째 매년 5월에 효도잔치를 진행해 오고 있다.
김 대표는 생활이 어려운 어른신 등 2200여명을 효도잔치에 초대할 예정이다. 식사와 공연은 물론 바이네르에서 만든 고급가방을 참석자 전원에게 선물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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