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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어버이연합 보도 사실무근"…국민銀 감사 내정설엔 침묵(종합)

최종수정 2016.04.21 08:30 기사입력 2016.04.2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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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국 대변인. 사진=아시아경제 DB

정연국 대변인. 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청와대가 어버이연합에 집회를 열라고 지시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청와대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21일 부인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전날 나온 '시사저널'의 보도내용의 진위를 묻는 질문에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시사저널은 어버이연합 인사의 말을 인용해 "올해초 한일 위안부 합의 체결과 관련해 청와대 측에서 지지 집회를 열라고 지시했는데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이 인사는 집회를 지시한 인물로 청와대 정무수석실 국민소통비서관실 모 행정관을 지목했다.

그러나 정 대변인은 이런 보도 내용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정 대변인은 해당 행정관에게 집회 지시 여부를 직접 확인했느냐는 질문에는 별도로 답하지 않았다.

한편 4.13 총선을 전후로 사표를 제출한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국민은행 상임감사위원에 내정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낙하산 논란이 일고 있는 데 대해 정 대변인은 "아는 바 없다"고 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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