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미국 뉴욕증시는 7일(현지시간)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와 일본 엔화 강세 여파로 하락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 45분 현재 다우종합지수는 전장대비 107.79포인트(0.61%) 하락한 1만7608.26을 기록중이다.

S&P 50지수는 0.53% 떨어진 2055.68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지수는 0.51% 하락한 4895.69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전날 오후 발표된 연방준비제도(Fed)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서 언급된 글로벌 경제 불안정성에 대해 주목하며 소극적인 흐름을 보인 것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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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하락한 26만7000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2일 기준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9000건 줄어든 26만7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인 27만건을 다소 하회한 수치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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