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S&T모티브, 방산부문 실적 감소 불가피"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6일 SNT모티브 SNT모티브 close 증권정보 064960 KOSPI 현재가 35,000 전일대비 2,250 등락률 -6.04% 거래량 118,835 전일가 37,2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40여년 만에 싹 바뀐다…654억 원 들여 육군 특수부대 소총 전면 교체 [클릭 e종목]"SNT모티브, 성장 모멘텀에 배당으로 투자 매력도 부각…목표가↑" [클릭 e종목]"SNT모티브, 미국 투자 부각" 에 대해 방산부문의 실적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9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S&T모티브의 캐쉬카우 역할을 했던 방산부문은 회사 매출의 19%를 차지한다(2015년). 그동안 모티브는 국방부의 구형 개인화기 교체 계획에 따라 K-2 납품량을 연간 2만정에서 6만정까지 늘려온 바 있다.
그러나 4일 국방부는 군의 개인화기인 K-2 소총의 추가 구매 계획이 2017년부터 없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모티브의 관련 매출이 2017년부터 연간 최대 600억 감소 할 전망이다. 이를 반영 시 2017, 2018년 매출이 3.7%, 3.3% 감소하고, 순이익 4.2%, 3.7% 감소할 전망이다. 만약 구매 공백이 장기화 될 경우 인력 및 장비에 대한 고정비 부담 또한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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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도 방산부분의 계절성으로 인해 기존 추정치 및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 올해 방산 매출이 수출보다는 계절성이 내수 위주로 구성되면서 상반기에는 전년동기대비 이익이 줄어들 전망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1분기 영업이익은 290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7.9% 하회할 전망이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안정적인 사업부였던 방산부문에서의 악재는 분명 아쉬운 요인이다. 그러나 자동차부품과 전장 등 모티브의 장기 성장동력은 여전히 건재하다. 특히 모터부문에서 신규 고객 발굴 여부가 주가 모멘텀 회복의 핵심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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