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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 6자회담 차석대표 訪美...대북제재 후속 논의

최종수정 2016.04.04 14:19 기사입력 2016.04.0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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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김건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이 미국을 방문한 것으로 4일 전해졌다. 김 단장은 북핵 6자회담 우리 측 차석대표이다.

정부 소식통 등에 따르면 김 단장은 전날 밤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번 방미는 지난달 21일 서울에서 열린 한미간 첫 고위급 제재협의의 후속 논의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단장은 방미 기간 이 협의에 참석했던 미 국무부와 재무부 인사들을 만나 후속 협의를 벌인 뒤 6일쯤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방문은 한미일 정상이 지난달 31일 미국 워싱턴에서 만나 안보리 결의의 충실한 이행 등 대북압박 강화를 위한 공조를 재확인한 직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편 한미일은 이달 중·하순쯤 서울에서 외교차관 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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