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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신고 재산]'부자' 안철수·'빈자' 진선미…증감 이유는?

최종수정 2016.03.25 09:52 기사입력 2016.03.2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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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신고 재산]'부자' 안철수·'빈자' 진선미…증감 이유는?
[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1600억원이 넘는 재산을 보유해 현역 국회의원 중 최고 자산가로 기록됐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의원 가운데 최하위 재산을 기록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2015년도 국회의원 재산변동 신고 내역'에 따르면 안 대표의 재산은 총 1629억2792만원으로, 종전 신고액 대비 841억7861만원이 늘었다.

안 대표는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안랩'의 주가가 대폭 상승하면서 주식 보유액(보유수 186만주)이 종전 669억6000억원에서 1천510억3200만원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또 본인 예금 75억4340만원과 부인 김미경씨의 예금 27억9144만원,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거주 아파트와 지역사무소 전세 3억 7천만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2012년 대선 후보로 나섰을 당시 '안철수 재단(현 동그라미 재단)'을 세우고 1211억1413만원을 출연한 것도 그대로 신고 했다.
반면, 진선미 더민주 의원은 대규모로 채무가 늘어 -14억1802만원을 신고해 국회의원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진 의원은 종전에는 재산이 3억원이었지만 배우자의 회사 관련 연대 채무 16억316만원과 금융기관 채무 9650만원이 발생, 본인 채무 증가 등의 요인으로 '최빈 의원'이 됐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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