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728억 규모 울산신항 북항 방파호안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HL D&I HL D&I close 증권정보 014790 KOSPI 현재가 3,590 전일대비 5 등락률 +0.14% 거래량 131,344 전일가 3,585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HL디앤아이, 더현대부산 신축공사 4531억원 수주 [Why&Next]건설채 완판 또 완판…건설사 유동성에 '단비' HL그룹 정기 임원 인사…올해 24명 임원 승진 컨소시엄이 울산신항 북항 방파호안 축조공사를 약 728억4300만원에 수주했다.
한라는 해양수산부 울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발주한 '울산신항 북항 방파호안 축조공사'의 실시설계 적격자로 한라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AD
한라는 지난달 12일 열린 대안입찰 설계심의에서 92.48점을 획득하며 1위를 기록했고, 이후 23일 종합평가를 통해 최종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사는 울산광역시 남구 황성동 전면해상에 605m 연장의 방파호안과 부대공 1식을 건설하는 공사다. 한라지분이 45%이며, 고려개발, 계룡건설 등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게 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부터 1095일(36개월)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