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라이나생명이 설립한 라이나전성기재단은 내달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대한민국 중·장년을 응원하는 '전성기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스타 강사 김미경, 부동산 투자 전문가 고종완 원장, 인문학 전도사 김상근 교수, 국민 디바 인순이, 가수 노사연 등 다양한 출연진들의 강연과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홍봉성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장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 사회의 시니어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제2의 전성기를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